복권으로 인생 역전 후 폭망한 두 남자의 이야기

복권 당첨자에서
살인자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살던
40대 남성
마이클 토드 힐은
2017년 8월
가스충전소에서
구매한
즉석복권에
당첨됩니다.

당첨금은
410만 달러로
한화 약 45억 5천만 원!!

 

복권을 판
가게 직원에게
약 250만 원을
그냥 주기도 하고

남은 당첨금으로
아내의
교육 사업에
쓰겠다고
밝혔는데요.

45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복권에 당첨된
그의 인생은
불과 3년 후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3년 만에
그가 폭망한 이유는?
바로 살해 혐의!

 

 

복권 당첨자가
살인을?!

2020년 7월
마이클 힐은
홀로
한 호텔에 묵었는데
그가
체크아웃 한 뒤
객실 청소를 위해
그의 방에 들어간
직원이
숨진 여성을
발견합니다.

헉!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여성은
교도소
교정 책임자로
근무하던
23살의
케오나 그라함이라는
여성인데
두 사람은
전혀 연관 관계가
없었다고 합니다.

 

알 수 없는
범행 동기로
궁금증은 커졌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거액의
당첨금으로
20대 여성을
유혹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결국
살인 혐의로 체포된 그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이라고..


10억 8000만 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됐지만
1개월 만에 사망한 남성

 

미국에서
목수로 일했던
'도널드 사바스타노'
사바스타노는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네 편의점에서
10달러를 주고
메리 밀리네어라는
즉석 복권을
구매했는데
그가 구매한
복권이 당첨된 것!

구매한
복권의
당첨금은
한화 약 10억 8000만 원
어려운 형편에
건강을 챙길
시간도 여력도
없이 살았던 그는
당첨 사실을
알자마자
건강진단부터
받게 되는데
그렇게 찾아간
병원에서 의사는
그에게
말기 암에 걸렸다는
사실과 함께
앞으로 살 날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후 그는
복권에 당첨된 지
1개월여만에
사망하게 되죠.

 

복권으로 인생 역전 후 폭망한 두 남자의 이야기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www.youtube.com/watch?v=PUrXufUfVjg